토스뱅크 연 5% 이자 굴비적금 종잣돈 모으기 추천
토스뱅크 연 5% 이자 굴비적금 종잣돈 모으기 좋은 상품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이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보다 적금을 통해서 확정수익을 만들고자 한다. 아무래도 은행에서 주는 이자소득은 확실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은행금리도 내려가고 예적금 상품에서 5%나 이자를 주는 상품은 사실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지금은 예금으로 돈을 한 곳에 오래 넣어두기보다는 단기적으로라도 수익을 내면서 종잣돈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상품들이 인기를 끄는 만큼 이번 토스뱅크에서 진행하는 굴비적금은 "종잣돈을 모으기 꽤나 좋은 상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만약 짠테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굴비적금 가입하고, 연 5% 이자혜택과 함께 친구와 동참하면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1인당 500원이라는 돈을 지급하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까 싶다.
토스뱅크 굴비적금 이란?
요즘 은행에서 각종 고금리 예적금 상품들을 출시하지만,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아서 '고금리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카드발급이나 청약통장 개설 그리고 첫 거래고객만 해당하는 등 다양하고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해당 상품은 어떠한 조건도 없이 세전 연 5%라는 높은 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사회초년생들의 종잣돈을 모으거나 간단한 예시로 6개월 뒤에 랩탑을 구매하는 등 큼직한 소비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토스뱅크의 이벤트 적금 상품이다.
토스뱅크 굴비적금 상품 개요 | |
가입대상 | 토스뱅크 또는 토스뱅크 서브통장 보유한 실명의 개인 |
가입금액 | 최소금액 100원부터 최대금액 30만 원까지 |
입금방법 | 토스뱅크 통장 또는 토스뱅크 서브통장을 활용한 직접 입금 |
가입기간 | 6개월 |
이자지급방법 | 만기 일시지급 |
토스뱅크 굴비적금 추천 이유
토스뱅크 굴비적금을 추천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믿었던 은행이 언제 '뱅크런'사태에 직면할지 모르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예금이나 1년 또는 2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적금을 한다는 것은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돈 지키키'이며 '내 자산가치 보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금을 잃을 가능성도 없으며, 짧은 기간이라도 200만 원에 가까운 종잣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6개월 뒤에 반드시 써야 할 목돈이 나가야 할 일이 있다면 이벤트도 즐기고 추가로 친구를 초대해서 '부수입'도 벌 수 있어서 더더욱 추천하는 상품이다.
토스뱅크 굴비적금 가입방법
토스 앱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토스뱅크 굴비적금을 가입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럴 때 아래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만 하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토스뱅크 진입 후 굴비적금 선택
토스뱅크에는 다양한 적금 및 예금 상품이 존재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임통장이나 한 때 화제가 되었던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을 가입하고자 할 때도 이곳에서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굴비적금]을 선택해서 터치하고 굴비적금을 시작해 보도록 하자.
이벤트코드 입력
굴비적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이벤트코드' 입력 후 받는 돈으로 짠테크를 하는 순서다.
아래의 화면처럼 이벤트코드 우측에 보이는 [입력하기]를 누른 뒤 거기에 하얀 광어 7567을 입력해 준다.
이벤트코드 : 하얀 광어 7567
그러면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나는 비교적 적은 500원을 받으니"꿩 먹고알 먹고,누이 좋고매부 좋고"가 되지 않을까?
굴비적금 시작 후 입금
이벤트코드를 모두 입력하면 적금상품이 시작된다며 아래 좌측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그 이후에 우측 하단 사진에 보이는 [저금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내가 얼마를 입금할지 정할 수 있다.
위에서도 알아본 것처럼 100원부터 최대 300,000원까지 입금이 가능하며, 해당 적금상품은 토스뱅크 통장을 통한 입금만 가능하다.
내 경우는 30만 원 최대금액으로 설정했으며 만기 때 1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걸로 태어날 아이에게 필요한 유모차 등의 유아용품을 하나 사려고 가입했다.
재미있는 것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저금을 할수록 굴비가 점점 밥상그림 가까이로 내려오게 된다. 착실히 돈을 모아서 굴비가 밥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토스뱅크 굴비적금 만기 예상 수령액
그렇다면 굴비적금을 열심히 부으면 6개월 만기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
내가 일반적으로 통장에 넣어두거나 금리가 1~2%인 증권사 계좌에 예치해 두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내가 입금한 월 최대금액 3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았고, 이자는 월복리 5%로 계산해 보았다.
6개월 뒤에 세전이자 26,433원이 발생하는데 그중에서 이자소득세 4,071원을 제외하고 원금 30만 원씩 6개월 넣은 180만 원과 함께 총액 1,822,362원이 내 손에 쥐어지게 된다.
6개월 뒤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하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굴비를 쳐다보고 밥만 먹는 것처럼 짠테크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번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만약 곧 육아를 할 아빠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실어주고 싶다면 이벤트코드 [하얀 광어 7567]을 잊지 말고 입력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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